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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드는 바디 EOS

작성자 김현수(ip:)

작성일 2013-01-29

조회 53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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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7일 오후 늦게 주문해서 28일 오후 2시 넘어서 받았습니다.직장 다녀서 집에서 배송품 받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기대했던 캐논 제품이기에 겸사겸사 일찍 퇴근했습니다. 뭐 몸이 안좋아서 병원 두 곳 다녀오고,  집에 재빠르게 왔습니다. 배송해주신 담당  택배기사님께서 늘 친절하시기도 했지만 오늘은 특별히 귀한 제품이기에 배송전인 오전경에 메시지 남겨 주셔서 적절한 시각에 제품 받아볼 수 있게끔 도와주셨습니다. 기다리다가 벨이 울리는 순간 미리 사두었던 아이스크림 콘을 들고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와, 연락 여러번 드린 보람이 있네요.ㅇㅇㅇ씨 !처음뵙네요. 드디어ㅋㅋㅋ'' 아저씨께 웃으며 콘 드리니 한사코 안받으신다 하셨으나 아침부터 고생해주신 아저씨께 감사하다고 꼭 드셔야한다고 드렸지요. 배송품도 무척 좋았지만 배송까지의 단계 단계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상자를 여는데 한쪽이 휑해서 반품된 상품인것 같아 괜히 맘이 아팠지만 개봉한 순간 행복이ㅋㅋㅋ 올림푸스를 선호했기에 캐논제품을 한사코 사양했지만 큰맘 잡숫고 주문했던 보람이 넘쳤습니다. 간지가 간지가 아주.... 아차, 그것 보다는 손이 작은 제게 부담이었던 EOS..50D ,이 녀석 그립감이 아주 최고였습니다. 물론 아직 사진찍으러 나가지 못한 직딩.. 내일 출근하기 참 싫어집니다. 투박한 회사 EOS ...제겐 버거웠는데 이 녀석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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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디엠피하우스

    작성일 2013-01-29

    평점 0점  

    스팸글 네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신다니 너무너무다행이네요.ㅎㅎ 잘사용하시구요. 이쁜사진도 많이 찍어서 좋은 추억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저희 디엠피하우스를 꼭 다시 찾아주시는거 잊지 말아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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