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고민 끝에 600D를 장만했습니다. 비록 당장의 여행길을 위한 선택이였지만, 배송 후 바로 찍어본 결과 '잘 샀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마치 알바 같음?)



배송은 퀵서비스로 받았고, 어디하나 상한 부분 없이 정히 수령하였습니다. 마음에 드는 군요.. 개개의 포장상태도 완벽했습니다.



본인의 경우 캐논 컨슈머이미징의 정품확인도 끝냈고 , 디엠피하우스라 사실 바로 구입했습니다 즉, 설마 내가 구매한 상품이 정품일까?, 오래된 재고상품일까? 라는 걱정을 하고싶지 않아서 입니다.



여튼 구매하고나서 이리저리 꼼꼼히 살펴봐도 이상한 점 하나 없었고 정품등록도 일사천리였습니다.



한가지 표시된 내용과 다른 점이라면, 삼각대와 가방이 좀 다르다는 것이지만, 사용하는데 무리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 그냥 넘어갑니다. 사실 가방이 이쁘더군요.. 


구매만족도가 높아서 올린 것일 뿐..(알바가 아닙니다~!)